People
유저의 기억에 평생 남을 게임을 제작하는 Purple x Purple 스튜디오
2023. 05. 29

 

Purple x Purple 스튜디오는 유저들에게 평생 기억에 남을 게임을 만들기를 목표로 게임을 제작하는 팀이에요. PxP 스튜디오 팀원들은 유저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게임을 만드는 것은 물론 지금보다 더 넓은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해 잠시도 멈추지 않는데요! 핵심 코어 재미를 구현하며 유저들의 기억에 평생 남을 게임을 탄생시키기 위해, PxP 스튜디오에서는 어떻게 일하고 있을까요? 안중현 디렉터, 강현빈 PO가 직접 소개했어요!

 

 


 

스튜디오 분위기는 어때요? 

‘성장’, ‘시너지’, ‘유연함’, ‘자유로움’, 이 4가지 키워드를 통해 유저의 기억에 평생 남을 게임을 선보이고 있어요! 먼저 PxP 스튜디오 구성원들은 개인의 성장을 통한 스튜디오의 성장을 추구해요. 스튜디오 내 각 팀들은 서로 시너지를 내며 빠르게 변화는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매번 달라지는 유저의 재미에 맞춰 재빨리 게임을 만들어요. 또 팀원들의 자유로움을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갖추고 있어요. 동시에 구성원 스스로는 자유로움 속에서 게임에 대한 책임감과 주인의식을 갖고 게임을 제작해요. 

 


 

팀 구성이 궁금해요!

PxP 스튜디오는 제작팀 5곳과 공용팀 1곳으로 구성돼 있어요 제작팀 중 2곳은 라이브 서비스를 맡고, 다른 3곳에서는 신규 프로젝트를 준비해요. 공용팀은 이 5곳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요!


Purple x Purple 스튜디오 구성 (2022)

 

또 PxP 스튜디오는 모두 50명의 구성원으로 움직이는데요! 이 중 아트 직무가 절반 가까이를 차지할 만큼, 아트와 화풍를 중요하게 생각해요! 

 


Purple x Purple 스튜디오 직무 분포 (2022)

 


 

어떤 게임을 만들고 있어요?

PxP 스튜디오에서는 RPG와 Merge 장르의 게임을 선보이고 있어요!

2023년 PxP 스튜디오에서 새롭게 선보인 <테일드 데몬 슬레이어 : 라이즈>! 2022년 올해의 캐주얼 게임에 선정된 전작 <테일드 데몬 슬레이어>의 차기작으로 컨트롤 기반의 UX, 스타일리시한 카툰풍의 아트 등 전작의 핵심요소를 고스란히 계승한 RPG 신작이에요. 

<Merge Manor: Sunny House>는 2021년 런칭한 Merge 장르 게임이에요. 지금까지 245개 국가에서 누적 3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는데요. 여전히 하루에 13만 명이 넘는 유저들이 Sunny House의 주인공 ‘선희’와 함께 여정을 보내고 있어요. 지금까지 45개가 넘는 구역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등 꾸준히 변화하고 있는 PxP 스튜디오의 대표게임이에요.

방치형 RPG <광전사키우기>는 광전사의 강력함을 화려한 전투 액션으로 풀어내, 긴장감과 속도감을 모두 느낄 수 있는 RPG 게임이에요. 100여 종이 넘는 장비와 스킬를 통해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것은 물론 펫, 코스튬처럼 수집 콘텐츠 역시 <광전사키우기>의 즐길 거리 중 하나랍니다! 

 


 

PxP 스튜디오의 인재상을 소개해 주세요!

호기심을 결과로 만들 수 있는 분을 기다려요. 호기심이 질문에서 그치지 않고 궁금증을 연료로 삼아 의미있는 결과물을 만들 수 있어야 해요. 호기심이 질문에서 끝나면 함께 일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왜냐면 궁금해만 하니까요. 또 영향력을 지닌 분이어야 해요. 게임은 홀로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잖아요. 개인의 뛰어난 역량도 중요하지만 그 역량을 통해서 동료에게 좋은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분, 이를 통해 동료와 함께 게임을 만들어 나갈 분이라면 환영이에요. 

 


 

인터뷰 팁도 알려주세요!

현빈 PO는 ‘재미라는 진지한 비즈니스'를 강조했어요. 비록 우리 모두가 게임의 재미를 사랑해서 이 길을 업으로 삼았지만 냉정하게 바라보면 그 재미는 우리의 생존과 성장을 위한 요소이기도 하다는 것이, 현빈 PO의 설명이에요. 

"게임의 재미를 비지니스적 시각에서 바라보고 고민하시는 분임을 인터뷰에서 어필해 주세요!"

<Merge Manor: Sunny House> PO 강현빈

 

중현 디렉터는 ‘피드백 역량’을 꼽았어요. PxP 스튜디오에서는 팀의 목표를 함께 설정하기 때문인데요. 중현님은 ‘수많은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더 나은 목표점을 발견해야 한다’고 덧붙였어요.

"거림낌 없이 함께 피드백하며 더 좋은 방향성을 찾을 수 있는 분이라는 것을 알려주세요."

스튜디오 디렉터 안중현

 

——

지금 쿡앱스에 오면
유저의 기억에 평생 남을 게임을 만드는 
PxP 스튜디오에서
함께 일할 수 있어요!